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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년 인생, 날 덕질하게 만드는 사람은 너희이 처소리이야!! : 배우 박정민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1:44

    처음으로 눈에 띈 것은 "타짜:원·아이드·잭"을 보고서였다구!! 저 사람은 누구? 호기심을 일으키는 인물로서 다가왔다. 그리고 바로 이전의 출연작 "사바하"까지 보고서는 나는 빠져버렸다, 박배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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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사바하에서 연기한 존나한 역에 필이 활짝 피어 버린 것!! 어째서 저 금발로 아우라가 넘치도록 연기하고 있는지 배우 이정재가 보이지 않을 정도.적어도 나에겐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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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자신이 없었던 박 배우의 흔적을 찾아 사진이나 영상을 하면 자신을 보고 이렇게 멋진 청년을 어떻게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아쉬움만 늘 그랬던 것처럼 나아갈 때 공식 팬카페에 가입하는 열정을 보여 저는 어니스트가 됐고, 카카오톡을 안고 독방까지 들어가 그들과 토크를 나누는 사소한 덕질 중의 나를 발견했습니다.(우리 신랑은 이런 자신을 요괴하게 봤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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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987년 양력 3월 24평생 팍베우님 ​ 나보다 젊지만 어린 것이 대수이다 아내가 그 분보다 본인이 많다 해도 ​를 질은 본인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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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소심한 독 질에 불을 붙인 영화 개봉까지 ​ 영화"시동"의 고택 1역으로 나오고 대고 무대 인사까지 온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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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을 가리지 않고 바로 1정 뜨자마자 1단의 좌석 예약부터 탄 가운데는 뒷좌석만 남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 첫 2월 첫 51 1도 1이었다로 했어요 동테 씨가 호박이 전담해서 주면 좋았고, 불쌍한 아이를 안고라도 갈 기세였다.이제 앞자리는 매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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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대열 7회 중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버린 영화 관람하기 정말 좋은 위치 욧우 자신도 무대 인사는 꼭 앞자리의 것 자신의 통로가 장을 느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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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간다고신고가아니라고신고해서동태씨가보내준선물,박배우님만나러갈때쓰라고용돈을주는너희들이라는남자


    (덕질중의 아내를 깨뜨려 주어서 매우 고맙고 사랑해) 저의 동태는 ♡ ​ ​ ​ ​ 하나 주해가 이 얼마나 오래 있었던 지하와 2월 하나 5한가지 한가지 더 필요할지 팍베우 씨 덕분에 자유 부인할 날이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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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외출 이라고의 2년 만에 힐도 신었다 조금이라도 멋지게 입고 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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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하 나 와서 책방에 들러서 배우님 책에서 본 ​ 아! 하지만 '좋은사람' 그 책은 안샀어..작가로서의 그 책은 언제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꼭 배우님, 서점에서 직구하고 싶은 감정이니까 만져보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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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 추천한 책 중"의 힘 시끄럽게 고독"과 2020년간 다이어리를 사서 커피 한잔 하면서 대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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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cgv에서는 포토티켓으로 발급받는 것을 알고 서둘러 매표기에 앞에 줄을 서서 아주 아슬아슬하게 발급해 주었고 자리에 앉자마자 영화가 시작되면서 휴~다행이다 하는 장면부터 먼저 놓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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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끝난 게 아쉬워서 스크린도 찍은 아쉬운 게 잠시 초조해 집니다.정말 실물을 보나 하는 조마조마하고 심장이 오므라드는 것 같았다.​


    하!!! 목소리가 녹는다.


    실물을 이렇게 빨리 볼줄이야!! 배우분 덕분이었나봐요? 그래도 전 이렇게 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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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다 흔들려서 어둡지 않다


    DSLR! 이렇게나 갖고 싶다니 아무리 눈가득 껴안고 와도 기억은 희미해져서 사진이라도 짙게 남겨야 겠다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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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아도 초접근 사진 관객에게 선물하려고 내가 있는 I열까지 올라왔을때 한장 찍었어 (어째서 동영상을 안찍어서 역시 후회중><) 내 바로 옆집 아이에게 새우깡을 주고 있었어요.그때 좀 나쁘지 않아도 호박이 데려오는 걸 후회했어요.그럼 그 새우깡이 내 것일까 하는 소견이 불었던 것이니까.


    꿈같은 반나절이 지나 집에 와서 동태 씨에게 자랑했다.그런 동태 씨는 네 신랑을 좀 더 챙겨 달라는 이 말을 들었지만 요즘 너무 덕지기 시작한 팬들은 행복하다.잔잔한 일상에 사소한 덕질을 가르쳐주신 박정민씨! 댁의 찐빵이 될 때까지 저,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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