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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추천] 화이트칼라 - FBI & 사기꾼의 유쾌한 브로맨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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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칼라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다음날로 연기해서 지금 봤어요.2009년 하나 0월~20개 4년 하나 2월까지 시즌 6을 마지막으로 5년간 요사이유헹리에 방영되었습니다.천재적인 사기와 각종 위조에 능한 닉 카프리가 여자 동료를 위해 가면의 옥후 그를 유일하게 붙잡은 FBI 요원 피터가 그의 재능을 이용해 화이트칼라들의 사고를 수사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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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옥 뒤 피터에 다시 체포되었고 4년을 복역해야 하지만 닉은 피터고 형무소 대신 FBI에서 복역 기간, 본인의 능력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평소 똑똑한 사람을 배려하는 피터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닉에게 전자발찌를 차고 같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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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부인 엘리자베스는 남자가 꿈꾸는 부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일과 사랑, 내조, 주위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고 배려심도 풀수있는 친구 같은 여자입니다.시즌 중 반장 부부가 헤어지는 미드가 많고 피터 부부도 그렇지 않을까 했지만 사랑의 힘으로 모두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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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과 피터는 의심하고 뒤통수치고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갑니다.시즌이 긴 그녀를 보면 시청자도 그들에게 정이 먹을 수 있지만, 내가 나쁘지 않는 미드들은 왜 시즌 6이상을 못하는지 아쉽네요.멘가면 목록보다 주인공의 천재성이 적지만 사기로 인한 브로맨스 수사극이 주는 통쾌함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멩카묘은리스토이 레드 존을 잡는데 시간을 질질 끌며 시청자들에게 피로감을 준 반면 화이트 칼라는 큰 저장을 3등분하며 사건에 대한 피로감을 주지 않고 마지막 시즌 6을 6개의 이야기로 깔끔하게 교루이에키울 되었습니다.멘탈리스트 종영으로 제인을 내보낼 때도 섭섭했는데 화이트칼라 닉과 피터를 내보내는 마음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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